1. 가장 위험한 상황
사업에서 가장 답답한 순간은 보이지 않는 벽에 막혔을 때입니다.
“스마트플레이스 하라는 대로 했는데 순위가 안 올라요.”
“블로그는 또 어떻게 하라는 거야?”
“도대체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런 고민을 해보셨다면, 이미 ‘마케팅의 벽’에 부딪힌 것입니다.
그럴 때, 마케팅 대행 서비스를 받는 게 맞을까요?
저는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에는 늘 문제가 생깁니다.
문제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해결 방법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보통 사업가는 세 부류로 나뉩니다:
1. 스스로 해결하려는 사람
2.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
3. 그냥 버티다 고정비에 무너지는 사람
3번은 가장 위험한 선택입니다.
손님이 없어도 임대료, 급여, 공과금, 대출이자는 계속 나갑니다.
마케팅을 하지 않으면 결국 폐업의 길로 갑니다.
2. 마케팅 대행의 함정
아무리 필력이 좋은 마케터라도, 대표님이 직접 쓴 글의 진정성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마케팅 대행은 곱하기(×)입니다.
– 마케터의 노력 × 대표님의 실행 = 성과
– 마케터가 100을 해도 대표님이 0이면, 결과는 0입니다. (100×0=0)
– 반대로 대표님이 10이라도 움직이면, 결과는 1000이 됩니다. (100×10=1000)
그래서 저는 마케팅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대행을 넘은 동행
동행을 넘은 동업
동업을 넘은 생존”
저는 대표님의 일을 대신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대행)
대표님과 함께 같은 길을 걷는 사람입니다. (동행)
그리고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뛰는 파트너입니다. (동업)
이 모든 과정의 궁극적인 이유는 단 하나,
대표님의 사업이 살아남는 것. 바로 ‘생존’입니다.
그래서 직접 움직이지 않는 업체와 일하지 않습니다.
협조하지 않는 업체와도 함께하지 않습니다.
이 원칙은 이 사업이 무너져도 변하지 않습니다.
마케팅을 ‘외주’처럼 생각하지 마세요.
사업과 마케팅은 분리할 수 없습니다.
대표님은 저희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의지하는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3. 직접 마케팅을 공부하셔야 합니다.
마케팅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대표님과는 함께할 수 없습니다.
전문가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기본 개념 정도는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합니다.
어차피 진행하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면 방향을 잃고 조급함부터 찾아옵니다.
그렇게 되면 1년이라는 시간도 제대로 함께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조합니다.
대표님이 먼저 마케팅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 서비스를 신청하시는 모든 분들께 제가 쓴 비공개 전자책을 제공합니다.
* 직접 익히며 마케팅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실전형 가이드입니다.
